오직 한 아이를 위한 진심
세상을 바꾸는 영어의 시작
공터 강사 십계명, 첫 번째
가르치려 들지 말고
아이 하나의 성적을 올려놓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성적만 바라보고 교정하는 일이란 게 원래 그렇습니다.
아이가 공부에 상처를 받을지도 모르지만.
먼 미래까지 공부를 이어 나갈지 알 수는 없지만
지금 당장 올리라고 한다면, 강사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대답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아이가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여
스스로 실력을 끌어올리도록 돕는 일은 녹록지 않습니다.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공부를 할 때 무슨 생각을 가지고 하고 있는지,
정말 자신의 미래와 현재의 공부를 연관성 있게 바라보고 있는지,
당장 공부하는데 어려움은 없는지, 자신의 성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공부하는 이 공간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알아야 할 것도, 맞춰 나가야 할 것도 산더미 같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려운 길을 가는 교육입니다.
그것이 아이의 미래를 제대로 책임지는 길이기에
그것이 아이가 즐겁게 공부하도록 돕는 길이기에
그것이 우리 학부모님, 우리 강사진, 우리 학원들이
함께 자라는 길이기 때문에
그래서 공터 강사 십계명의 첫 번째는
가르치려 들지 말고, 하게 하라입니다.
공터 강사 십계명, 두 번째
주인공은 언제나
아이들임을
첫 번째는 아이들의 건강함
두 번째는 아이들의 행복함
세 번째는 아이들의 미래
네 번째는 아이들의 가정
다섯 번째는 아이들의 성장
여섯 번째는 아이들의 아이들 다움
일곱 번째는 아이들의 가능성
주인공은 언제나 아이들임을 잊지 않을 것
오늘 하루도 다짐하며 아이들을 기다립니다.
공터 강사 십계명, 세 번째
배우는 즐거움에
덩실덩실
춤출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있어 “재미”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동기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공터영어가 매년 성장을 반복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아이들이 영어에 재미를 느낄까요?
또 어떻게 하면 더욱 적극적인 태도로 학습에 참여하게 만들까요?
우리는 그 답을 ‘칭찬’에서 발견했습니다.
칭찬은 불확실한 방향에 확신을 심어줍니다.
칭찬은 아이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확인하도록 만들어줍니다.
칭찬은 강사와 아이의 관계의 완성합니다.
처음 교육을 받는 강사들은 칭찬을 강조하는
공터 십계명을 어색하게 여긴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 달이 지나고
반 년이 지나면 그 위력을 직접 체감하게 됩니다.
칭찬을 받는 아이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성취를
실체감 있게 확인하게 되고, 더 열심히, 더 높은 경지에
오르기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그뿐인가요?
칭찬의 힘을 확인한 강사는 달라지는 아이들의 결과에
감동하여 더 열심히 칭찬하고 더 많이 관여합니다.
주인공은 언제나 아이들임을 잊지 않을 것
오늘 하루도 다짐하며 아이들을 기다립니다.
공터 강사 십계명, 네 번째
반드시 영어로
말이 되도록
영어를 공부하면서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순서로 학습한다는 게 가당키나 한가요?
그동안 우리 아이들, 영어를 거꾸로 배우고 있었습니다.
공터는 듣는 대로 말합니다. 말하는 대로 씁니다.
듣고, 말하고, 쓰는 것처럼 읽습니다.
해보면 압니다. 영어를 모국어처럼 체화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원어민의 목소리를 듣고 그대로 따라 하는 우리 아이들
내 목소리를 녹음해서 어떻게 따라 하고 있는지,
원어민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이해하고 즉각 수정합니다.
단 3개월, 아이들의 발음이 한국식 발음이 아닌
미국 원어민식 발음으로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자기 자신이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자신감 있게 영어를 발화하기 시작합니다.
단 6개월, 단순히 외워서 발표하는 것이 아닌,
내용이 어떤 구성인지 이해하며 발화합니다.
학습의 틀에서 벗어나 나의 표현이 시작되는 단계입니다.
단 1년, 물 흐르듯이 발화할 수 있게 됩니다.
완전히 나의 생각이라 말하기는 어렵지만
아이들은 영어라는 풀 안에서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단 3년, 또래 원어민 아이들처럼 영어로 말하게 됩니다.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스스로 발전하게 됩니다.
공터 영어의 장점은 셀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그러나 단 한 가지만 꼭 뽑아야 한다면
하기만 한다면 영어로 말이 된다는 것을 뽑겠습니다.
공터 강사 십계명, 다섯 번째
공터의 아이들이 된 순간,
아이들의 모든 것들을
학원 강사들이 쉽게 간과하는 것이 있습니다.
아이를 가르치는 것이 마치 이번 한 해 성적을 책임지는 것인 양 가볍게 여기는 것입니다.
유치부부터 고등 입시까지, 인생을 결정짓는 학령기에서 초등 영어가
고작 그 정도 역할밖에 못하는 게 맞습니까?
중학생 밖에 되지 않았는데 영어를 포기하고 싶다는 아이,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말이 아닌 까닭에 낯설 수밖에 없는 영어. 아이들은 별것 아닌 이유에도
쉽게 상처받고, 괴로워하고, 그만두고 싶어 합니다. 영어의 핵심으로부터
멀어져서, 시험마다 억지로 문법을 외우고, 단어를 외우는 아이가 과연
대한민국을 뛰어넘은 전 지구적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공터는 아이의 인생을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받습니다.
영어를 잘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영어로 공부가 즐거워지는 아이들!
영어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노리게 되는 아이들!
영어로 과학/수학/세계사/경제/철학을 공부하는 아이들!
영어로 인생을 바꾸는 공터 아이들!
공터의 문을 두드리는 수많은 아이들.
그중에서도 영어로 상처 입고 괴로워하는 아이가 너무도 많습니다.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공터, 한 아이를 위한 책임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공터 강사 십계명, 여섯 번째
3개월만에 달라진
놀라운 아이들의 표현으로
아이들은 하루하루 실력이 달라집니다. 이 말은 그저 가능성에만
국한된 추상적인 표현만은 아닙니다. 아이 발달 속도를 예측할 수 있다면,
아이의 관심사를 저격할 수 있다면 아이는 집단 학습 대비 월등한 성장을 불러올 수 있는 것입니다.
공터에는 일상적 학습 외에도 실력 향상을 극대화하는 결정적인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배운 내용을 사람들 앞에서 ‘증명’하는 것입니다.
잘못된 발음이면 어떡하지? 잘못된 단어면 어떡하지?
처음에는 온갖 걱정으로 가득한 우리 아이들, 발표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한 번 발표하고, 강의실이 가득 차도록 울려 퍼지는 박수 소리를 들으면
아이는 내가 잘 하고 있구나, 더 적극적으로 해도 되는구나 하고 안심하게 됩니다.
처음 발표까지 약 3개월, 아이들은 자기 공부를 위해 ‘데뷔’합니다.
엄마 아빠도 깜짝 놀라는 실력의 비밀, 다른 표현은 특별한 경험으로부터 탄생되었습니다.
공터 강사 십계명, 일곱 번째
스프링처럼 튀어
오르는 아이들의
자유로운 상상을
아이들은 자극에 민감합니다. 그러한 성향은 대부분의 매체가
영상 중심으로 흘러가는 현대 시대 더욱 강조되는 부분입니다.
지나친 자극은 집중력을 흐리고, 더 강한 자극만을 요구하는
비이성적 판단 상태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그러나 모든 자극이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닙니다.
중심 기준을 아이로 두고, 아이를 위한 성장 발판으로 자극을 더하는 것,
더 많이 발화하고 더 많이 상상하도록 다양한 소스를 제공하는 것,
때로 뚱딴지같은 이야기도 건강한 성장 기점으로 삼는
공터영어의 인지 자극은 기존의 생각을 갈무리시키고
새로운 생각을 발산하는 우리들의 학습 자산입니다.
공터영어는 아이다움을 극대화하여 학습 시너지를 끌어올리는 공간입니다.
공터야말로 4차 산업혁명 시대 가장 적합한 교육 공동체라 자부할 수 있습니다.
오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 지금껏 없던 것들이 중심이 될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공터 강사 십계명, 여덟 번째
아이들의 생각과
그들의 언어와
그들의 관심을
유튜브!
초등학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등극하고
아이들의 언어와 생각은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정도로 빠르게 통합되고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1년에 한 번이면 충분하던 신조어 학습이
지금은 3개월에 한 번씩 애써 찾아봐야 이해되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공감하기는 어려운 일이고, 노력해서 공부해야 하는 수준이기 때문에
우리 어른들은 아이들의 생각과 언어, 관심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요즘 아이들의 표현은 우리들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소양입니다.
아이들의 언어 기저에는 아이들의 결여, 아이들의 생각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개별 아이마다 관심이나 분야가 저마다 다를 수밖에 없지만
세대가 공유하는 또래 문화라는 것이 끊임없이 결집되고 해소되는 까닭에
사회적으로 통합해서 이해하는 것이 의미 없지 않습니다.
우리 아이는 요즘 어떤 표현을 자주 사용하고 있나요?
낯선 언어, 날카로운 표현 때문에 별다른 고민 없이 아이를 제재하지는 않으셨나요?
공터에게 맡겨주세요. 아이의 눈높이에서 우리 아이를 위한 공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공터 강사 십계명, 아홉 번째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작고 소소한
아이들의 변화에도
변화가 드러나는 양상은 계단과 같습니다.
오랫동안 노력했는데 해도 해도 성장이나 변화가 드러나지 않다고
어느 순간, 갑자기 달라진 모습을 확인하는 건 그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성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다른 것은
하나, 아이들의 성장폭은 어른들보다 급격합니다.
처음에는 매시간 성장하기 때문에 변화만 잘 이끌어내도 충분합니다.
그러나 파닉스를 익히고, 표현을 갓 시작한 단계에서부터는 슬슬
변화 폭이 드문드문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둘, 피드백이 빨라서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대응하면 동기부여로 직결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아니라면 느끼지 못할 부분까지 발 빠르게 대응합니다. 칭찬합니다.
아이는 지난 학습에서 얻은 동기부여의 연속으로 현재 학습을 인식합니다.
노력 대비, 시간의 문제이기 때문에 곧 변화의 임계점에 다다르게 되고
다시 성장의 동력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99도씨의 물은 아무리 뜨거워도 끓지 않습니다.
100도씨 끓는 물을 만드는 것, 공터 강사들의
포기하지 않는 아이 관찰의 결과일 것입니다.
공터 강사 십계명, 열 번째
아이들과의 첫 만남을,
그들을 보며 다짐했던 우리의 맹세를
아직 초등 유치부 아이들도 입시 영어를 배우던 시기,
우리들은 아이들에게 아이 자신이 중심에 설 수 있는
건강한 영어, 건강한 미래 자산을 남겨주고 싶었습니다.
지난 교육을 청산하고 공터의 이름으로, 공터의 교육으로
새롭게 시작한 이유는 그 때문이었습니다.
한 명의 아이를 새로 받을 때마다 그 시절을 다시 떠올립니다.
만약 우리 아이가 구시대의 영어교육을 받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리고 공터영어로 3개월, 1년, 3년 뒤에는 얼마나 달라질 수 있을까?
입시를 넘어, 아이 인생을 통틀어 어떤 선택과 어떤 결정을 하게 될까?
한 아이를 위한 맹세, 한 아이를 위한 다짐이
공터의 DNA 속에 숨겨져 있습니다.
학부모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으로 공터는 지금껏
승승장구 해오고 있었습니다. 성장하는 만큼
앞으로 더 많은 프로그램 더 많은 솔루션이 생겨날 것입니다.
그러나 단 한 가지, 아이를 위한 공터의 맹세는
사라지지 않고, 우리의 흔들림 없는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공터를 선택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공터의 레벨 테스트만큼은
반드시 경험해 보세요!
50,000여 명의 학부모님들이 경험한
미국 공교육 그대로의 영어, 공터!
아이의 미래가 바뀌는 특별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